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lavadora y secadora en Provincia de Gyeongsang del Sur

Genoten van het verblijf daar. Dankjewel, Forest! Als buitenlander is het soms wel onduidelijk hoe je binnenkomt in gebouw eerste keer. Beveiliging misschien moeten bellen die enkel Koreaans spreekt geeft stress. Verder snelle communicatie gelukkig. Vertalen zorgt soms voor verwarring.

2박동안 너무 편하게 잘 쉬다왔어요! 다음에 다시 부산여행을 한다면 또 이숙소를 이용하고싶어요☺️ 주차장 넓고 주차걱정 없어 좋아요! 도보로 다니기에도 좋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 편했습니당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숙소가 깔끔하고 감성적이에요 광안대교가 보여서 좋았어요!

Nous avons adoré le quartier, les gens des commerces aux alentours très gentils. La vue de l’appartement juste magnifique avec le pont en arrière plan. L’appartement est juste parfait et quand à Woo c’est une personne réactive, bien veillante, qui n’a pas hésité à nous réserver un taxi pour la gare parce que nous avions du mal à le faire. Je recommande cet endroit à tous les niveaux. Merci Woo pour ce séjour et j’espère revenir bientôt 🥰🥰🥰🥰

들어가자마자 숙소 컨디션도 너무 좋고 남자친구랑 처음가는 부산 여행인데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돌아가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부산을 또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

체크인 하는 날 비가 많이 와서 피곤했지만 들어가자마자 흘러나오는 웰컴 클랙식 음악과 에어비엔비에 소개되는 사진들보다 훨씬 깔끔한 실내에 피곤함은 사라졌습니다 방방이 둘러보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곳곳에는 손님들을 위한 디테일한 배려들이 돋보였습니다. 여러가지 가전, 주방기기 들은 없는게 옶습니다 여러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여기 저기 걸려 있어 눈을 즐겁게 해줬는데요, 그 중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론 강가가 마치 거제 앞바다를 보는 듯 했습니다 이 숙소의 가정 큰 장점은 바로 오션 뷰인데요 첫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해가 지는 저녁 노을을 볼 수 없었지만 비가 내리는 바다의 풍경도 너무나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다음날은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파란 하늘과 바다가 활짝 열린 풍경을 봤는데요. 바로 앞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가족과 함께 거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호스트님도 친절히 해주셨고 급하게 나온다고 분실한지도 모른채 체크아웃했는데 전화 주셔서 다행히 잘 챙겨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곳을 한마디로 평가한다면 “혼자 알고 싶은 곳” 일 것 같네요! 오월의 시작에 좋은 곳에서 마음 편히 잘 머무르다 갑니다. 다음에는 노을 보러 다시 올 것 같습니다! ^^

We loved the stay! Very clean and spacious, minimalist style which I appreciate; exactly as shown in the pictures. Walkable to the nearest train station and convenient bus stops, and there is a CU 2 minutes away. Host is very responsive and we appreciate all the help provided whenever we need. Only comment is that the towels provided is really tiny (like hand towel size) but it seems like the norm for Korean airbnb stays - just for other guests to take note if this matters to you.

저는 이 위치의 숙소를 정말 좋아해요. 왠지 좀 더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이라서 선호하는 편인데 숙소 들어가보고 정말 놀랐어요. 깔끔함은 물론이고 인테리어가 너무 멋졌어요. 소품들도 너무 꽉꽉 있지도 않고 정말 예뻤습니다. 남자친구랑 첫 여행인데 남자친구도 정말 너무 좋았다규 잊지 못 할 여행이라고 합니다. 멋진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uaint place and had everything you need!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거실의 유리창 너머의 풍경, 바다의 모습. 첫인상부터. ‘우와‘ 일곱명의 할머니들 팔순여행으로 그 어느곳보다도 편안하고 아늑함은.. 넓고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들. 여러명이 함께 어울릴수있는 최적의 가정의 모습이었다. 많은 인원이 갔을때, 꼭 권유하고 싶은 장소이다. 호스트님의 도움을 받아, 안가 보았던 곳 이곳 저곳 가 볼수 있어서 좋았다. 게스트 아랫층에서 ’미도파낚시‘를 하고 있어, 호스트님께 쉽고 빠르게 안내 받아서 그 또한 좋았다. 몇번 가보았던 여수가 아닌 현지인만 간다고 하는곳을 가보아서 또한 좋았다. 또 가고 싶은 곳이다. 한 가정 모두 모여 가면, 좋을것이다

아이랑 놀러가기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청결하고 물품들이 잘 구비되어있었어요!

wonderful, gorgeously designed house with a lot of space. perfect for families. Great location near tourist highlight, restaurants, shops. highly recommended!

더블베드가 4개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성 6명이서 지내기 나쁘지 않았어요! 욕실도 깨끗하고 호스트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초량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아늑하고 편안해 집처럼 지낼 수 있었고 빔과 넷플릭스가 연결돼 있어서 친구들과 폭삭 속았수다 보며 공감하며 즐길 수 있었고 해운대 해변이랑 가까워 아침에 해변을 걸어 볼 수 있고 식당도 일찍 오픈한 곳이 많아 식사 해결도 좋았습니다

숙소도 좋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일반 아파트라서 좋았어요~^^ 뷰맛집 ㅎㅎ

부모님이 가셨는데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엄청 넓고 뷰도 좋아서 1박만 하기 아쉬웠다고 하시네요!!! :)

부산에 다시 가면 꼭 여기서 또 머무를게요. 감사합니다!

역과도 가깝고 숙소도 넓고 왠만한 물품들이 다 있어서 너무 만족 했습니다. 응대도 빠르고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아요. 다음에 또 이용 하겠습니다.

とても快適に過ごせました。 必要なアメニティも全てそろっており室内も清潔でした。 ラウンジや屋上も素敵でした。 駅からも近く周りに飲食店もたくさんあり、便利でした。 ホストもとても親切でした。 また釜山に来る時は利用した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Our stay here was wonderful. It is a great space for traveling with a group. Kris was very responsive and even met us outside of the building to help us find the apartment we were staying in. There was so much to do within walking distance and it was an easy walk to the metro station for activities that were further away.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here 😊

가족들이랑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역대급 숙소에요:) 생각보다 너무너무 몇배로 더 좋았고 들아가자마자 정돈된 침구들 그리고 아늑함 뷰는 또 말모…:) 그냥 뭐 흠잡을곳이 전혀없는게 단점이자 단점이네요ㅎㅎㅎㅎ 아 굳이 단점이라면 침구가 부족했어요..덮는 이불이요..ㅠㅠ 암튼!!다음에 부산여행을 또 온다면 아묻따!!팔레드시즈!! 너무너무 행복한 숙소였습니다!!

10/10 would recommend - PLEASE stay here the next time you’re in Busan!! The entire home is even better than the photos show. The space itself is huge and perfect for a group! We loved the layout and separation between the master and the second and third bedrooms. This gave each person their own space and privacy, with a great communal living room to spend time together. Everything was pristine and clean. The other huge plus is the view and building! It’s ultra modern and as described each room has an incredible view of Haeundae Beach. We originally had more plans on our itinerary but loved the views so much we spent a good amount of time in the home. The location is perfect if you want to explore the beach and just steps away from the Mipo station to take the sky capsule. And lastly the host Eric was kind and extremely responsive. He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check-in and responded to all my questions within minutes. We’d love to stay here again! Thank you Eric!

넓은 숙소에 커튼을 열면 보이는 전망과 , 호스트님의 빠른 응대에 너무나 좋은 숙소였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하루더 묵고 가자는 친구들의 바램이 있었고, 옷을 잃어버리고 오셨는데 택배처리까지 해주시는 친절함도 너무 고마운 숙소여서 거제 방문시 재 방문 의사 있는 넓고 편한 숙소였습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