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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huéspedes están de acuerdo: estas estancias tienen excelentes calificaciones por su ubicación y limpieza, entre otros aspectos.
굿모닝 1935굿모닝 1935는 강원도 고성 거진 화진포 호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 숙소는 고성 8경중 하나인 화진포 호수를 바라보며 청정 호수 둘레길까지는 도보 2분 거리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커플여행, 나홀로여행, 가족 여행으로 적합한 숙소입니다. 입실가능한 인원은 기본 2인이나, 최대 4인까지 가능합니다. 숙소는 약 500평 대지의 넓은 잔디정원과 운치있는 거실, 주방, 화장실 모두 안전하게 한 가족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숙소 주변에는 화진포호수, 김일성 별장, 이승만대통령 별장, 화진포 해수욕장, 화진포 해양박물관, 금강산도 볼수있는 응봉 및 거진항등 이 모두가 차로 5분거리 이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화진포 해수욕장 일출과 화진포 호수 저녁 노을빛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바다와 호수, 설악산까지 여행과 쉼, 조용히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간이 멈춰진 느낌있는 숙소입니다.
멋진 소나무 숲이 있는 집, 숲이 있는 家 [House in Forest]'숲이 있는 가(家)'는 충남 공주시의 평온한 시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320여 년 전에 지어진 고택에 자리한 ‘숲이 있는 家’는 운치 있는 돌담과 정겨운 장독대가 눈길을 끄는 뒷동산에 둘러싸여 있어 그 자체로 힐링의 공간입니다. ‘숲이 있는 家’에서의 시간은 느리게 갑니다. 새소리에 아침을 맞이하고, 소나무 숲을 산책하고, 텃밭의 채소로 요기하며 보내는 하루는 바쁜 일상과 인간 관계 사이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줍니다. ‘숲이 있는 家’는 황토로 지어졌으며, 호스트 집 바로 곁에 독채로 마련되어 있고 출입문도 따로 있어 아늑하고 안전합니다. 호스트가 운영하는 '대평골농원'에는 친환경 아로니아와 대추도 자라고 있어서 유기농법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주시와 세종시까지 20분 거리로 무령왕릉, 공산성, 마곡사등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안한 ‘숲이 있는 家’에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처럼 일상의 고단함과 분주함을 내려놓고 쉬어가세요.
호수의 하루___3F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액자처럼 품고 있는 호수의 하루에서 선물같은 휴식의 시간을 만끽해보세요. ★ 호수의하루는 3층과 다락방 전체를 사용하는 독채 펜션입니다. ★ 최대 정원은 4인이며, 만 12세 미만 아동은 이용이 불가합니다. ★ 반려견 동반이 불가합니다. ★ 가오픈 이벤트 안내(9월 한정) - 가오픈 기간동안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 예약결제 시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