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de asientos al aire libre en Provincia de Gyeongsang del Sur

정말 깔끔하고 이쁘고 깨끗하고 쾌적한 숙소였어요! 중간에 문의드린 사항이 있었는데 답장도 바로바로 주시고 흔쾌히 이해해주신 부분도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도 바다 앞이라 너무 좋았어요! 숙소에 정말 많은 물품이 준비되어 있어서 가져갈 짐도 별로 없었습니다! 특히 수건이 많이 배치되어있던 게 정말 편리했어요! 다음에 부산에 또 온다면 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요기 조아요~!

저는 에어비앤비 이용하는 게 일종의 취미입니다. 가격, 청결도, 친절함, 숙소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제 주관이라 객관적으로 어떻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숙소에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어요. 위치상 이마트, 영화관, 보건소, 진주성 등이 인접해있고 근처에 식당이나 카페도 많아서 관광객이 이용도 추천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응대해주셨습니다. 시설도 너무 좋았고 집처럼 편안했어요. 주변 경치는 말해뭐해 고즈넉합니다. 편히 쉬다갑니다! 한가지 고려해야할점은 뚜벅이들은 택시 잡기가 오래걸린다는 점입니다. 잡긴 잡히는데 한번에 잡히진 않았어요

다음에 또 거제도 놀러온다면 무조건 여기로 올 것 같아요!

아늑하고 편안해 집처럼 지낼 수 있었고 빔과 넷플릭스가 연결돼 있어서 친구들과 폭삭 속았수다 보며 공감하며 즐길 수 있었고 해운대 해변이랑 가까워 아침에 해변을 걸어 볼 수 있고 식당도 일찍 오픈한 곳이 많아 식사 해결도 좋았습니다

남해에서 꼭 들르지않으면 후회할 오드리하우스! 침대방 일몰뷰가 정말 죽여줍니다. 마당은 온가족 둘러앉아 커피한잔 맥주한잔 먹기 딱 선선했고 모든방 침대 푹신하고 청결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공간감도 넓어서 모든 가족들이 대만족하고 행복하게 2박 보냈습니다. 별채도 2인 묵기에 모자람없이 큼직하고 널찍합니다. 다음에 꼭 일주일살기 한달살기 하러 방문하고싶네요 잘 쉬다갑니다.

숙소도 좋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모두가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진짜 안밖 모두 다이쁘고 세세한손길이 다느껴지는곳이였어요 다음에 거제여행가면 또 여기오기러했어요👍🏻식기류도 넉넉해서 너무좋았고 깨끗했고 너어무편하게놀다갑니다❤️

Beautiful accommodation. Walking distance to many great food options and bakeries. The view of the sea is stunning! Host is at the ready with answers and responds quickly. Very satisfied.

My friend and I loved this stay! The view was perfect, as was the weather. There were plenty of places to eat, and walking around the area was so beautiful and relaxing. I was a little worried about getting into the apartment, since it can be challenging when staying at Airbnbs, but this was the smoothest entry I've ever had. Very detailed instructions, and there were no issues at all. I would love to stay here again.

Such a cool location with an amazing view. The apartment had everything we needed. 😊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중간에 물품이 부족해졌는데 바로 다음날 채워주시고, 방도 너무 좋음!

오랜만에 동생 내외 랑 같이 여행했는데 먼길후도착 했는데. 이게왠일. 숙소가 너무 편하고 조용하고. 작은거에도 세세하게 신경 쓰신게 느껴 졌습니다. 담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숙소에서도, 산책하면서도 광안대교가 환상적으로 펼쳐져 있어 매 순간이 그림 같았어요. 특히 밤에는 다리 위 조명이 반짝이며 만들어내는 야경이 정말 황홀했습니다. 사진으로 담아도 예뻤지만, 직접 눈으로 보는 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교통도 편리해서 광안리 해수욕장, 맛집, 카페 등을 모두 쉽게 이동할 수 있었고, 덕분에 하루하루가 정말 여유롭고 행복했어요. 편의시설도 가까워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조용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거나, 숙소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야경을 보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요. 다시 부산을 찾는다면 꼭 이곳으로 다시 오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Such a serene aesthetic place. The owners thought of every detail and made it so chic. Mountain views are so Epic. The highlight of our trip was the welcoming cocktail - I think it was worth more than our stay!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체크인 하는 날 비가 많이 와서 피곤했지만 들어가자마자 흘러나오는 웰컴 클랙식 음악과 에어비엔비에 소개되는 사진들보다 훨씬 깔끔한 실내에 피곤함은 사라졌습니다 방방이 둘러보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곳곳에는 손님들을 위한 디테일한 배려들이 돋보였습니다. 여러가지 가전, 주방기기 들은 없는게 옶습니다 여러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도 여기 저기 걸려 있어 눈을 즐겁게 해줬는데요, 그 중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론 강가가 마치 거제 앞바다를 보는 듯 했습니다 이 숙소의 가정 큰 장점은 바로 오션 뷰인데요 첫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해가 지는 저녁 노을을 볼 수 없었지만 비가 내리는 바다의 풍경도 너무나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다음날은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파란 하늘과 바다가 활짝 열린 풍경을 봤는데요. 바로 앞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가족과 함께 거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호스트님도 친절히 해주셨고 급하게 나온다고 분실한지도 모른채 체크아웃했는데 전화 주셔서 다행히 잘 챙겨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곳을 한마디로 평가한다면 “혼자 알고 싶은 곳” 일 것 같네요! 오월의 시작에 좋은 곳에서 마음 편히 잘 머무르다 갑니다. 다음에는 노을 보러 다시 올 것 같습니다! ^^

It is a great place and the host is very kind and helpful.

부모님이랑 가족여행갔는데 모두모두 만족하셨습니다 :) 재밌게 놀다가 갑니다

쾌적하고 깨끗한 숙소환경, 무엇보다 대가족이 함께 머물수 있는 최적의 숙소로 적극 추천합니다.

조금의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큰 평수와 전경은 좋았지만 시설의 투자가 조금 필요해보입니다

Excellent place to stay. Very close to both the train and bus, with many nearby food options. The balcony was especially nice to have.

Everything was splendid. Rex is such a nice host, he was friendly and quick to respond to our needs. Great value for your money. The Location is also perfect and in a calm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