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jacuzzi en Daejeon

나의 여름한옥! 설레임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니 소나무의 은은한 향이 기분좋게 나를 맞이한다. 전통한옥의 서까래, 대들보, 멋스러운 창살문양, 그 사이로 햇살이 들어와 만들어내는 그림자, 아늑하고 포근하다. 지극히 현대적인 절제되고 모던한 실내 소품들과 전통한옥의 완전한 조화를 이루어낸 인테리어 센스에 놀랍다. 나무 의자에 앉아 은은한 음악을 틀어놓고 커피를 마시며 밖을 내다보니 눈높이를 맞춘 기와지붕 담장 너머 나무들의 초록초록함, 붉은 벽돌의 성당과 십자가, 맑고 푸른 하늘... 고요하고 평화롭다. 굳이 밖에 나가지않아도 좋다. 너~~~무 좋다. 내 인생의 수많은 날들 중에서 오롯이 나만을 위한 힐링의 시간,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멋진 공간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도착하자 마자 이런곳인지 몰랏습니다 자는곳 두군데가 따로 번호키를 눌러야 들어갈수 있고 파티룸은 독립적으로 따로 내려가 번호키를 누르고 들어가야합니다 저희는 가족단위라 음식을 해서 먹는데 후라이팬이나 냄비가 사용하기엔 깨끗하지 않앗고 수세미 또한 미끌미끌햇습니다 그냥 친구들끼리 놀러와서 배달 시켜서 먹기엔 괜찮을거 같은 곳입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론 밑층에서 먹고 놀고 다시 다 챙기고 올라가 위에서 자고 체크아웃을 햇지만 잘 놀고 간다 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 입니다! 번창하세요!!

There isn’t much in the village; the grocery store is a few kilometers away. However, the village is peaceful, and the nights are very quiet. The door locks are not working, but the village remains safe.

이쁜숙소였어요. 자쿠지 너무맘에들었어요.

이쁜 숙소에요. 생각만큼 깨~끗하진 않았지만 이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자쿠지탕 솔트향도 좋고 4명이서 족욕 기분좋게 했네요.반신욕도 가능한 크기더라구요. 불멍 불피우기 좀 어려웠지만 가을밤 즐기기에 이만한게 없었습니다. 사진 찍기도 넘좋고 한적해서 우리들끼리 오붓하게 잘 즐겼네요.

오랜만에 온가족이 함께한 가족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은 시간보냈습니다. 옥천은 처음가보는 곳이었는데 숙소 앞은 강이 흐르고 뒤로는 산이 있어 뭔가 아늑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숙소 내부는 사진으로 보았던것보다 훨씬더 아기자기하게 예쁜 공간이었고 침구류며 내부 모두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베큐를 하지 않았는데 외부에 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다음에 가면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평화롭게 힐링하실 분들께 적극추천합니다:)

외부는 고즈넉한 한옥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내부는 센스있고 감각있는 인테리어와 깔끔함이 돋보였어요. 침구류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어디서 찍어도 너무 예쁜 사진이 나오고 가족끼리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특히 자쿠지있는 곳에 아기로션까지 셋팅되어진걸보고 섬세한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다만 밤에 찾아오는 벌레와 마당을 나가기위해 신발을 신고벗는 과정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