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alberca en Yeosu

집에 너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와 가족과 함께 방문했는데 모두 좋아해 주셨어요. 마당에 있는 꽃도 예쁘고 동네도 조용하고 한적한 점도 맘에 들었어요! 다시 또 오고 싶은 곳이예요!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예쁘고 좋았어요~!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것 같았어요😍 아쉬운점은 들어가는 진입로가 좁아 불안불안 했구요 화장실이 하나인 점이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가족모두 좋아하고 만족했습니다~!

2박 묵었는데 키즈펜션인데도 가성비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 숙소 바로 뒷편엔 무술목해변이 있어 뷰도 좋고 바다 즐기기 좋았어요. 난방, 온수 너무 따뜻하게 잘 작동하고 아이용품이나 필요물품도 마련되어 있어 아주 편했습니다. 침대도 호텔식으로 깔끔하고 낮고 넓어서 아이와 함께 자기 너무 좋았습니다. 야외엔 수영장도 있어 여름에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호스트님께서 체크인 할 때 직접 방 안내 해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다음 여수 여행에도 또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

I booked this place to see the famous sunrise at Hyangilam in Yeosu but couldn't stay overnight due to my schedule. Keep that in mind when reading my review. If you're a foreigner, be sure to give the exact address to your taxi driver. The accommodation is on a steep hill, so if you're dropped off 50 meters below, you'll have to carry your luggage uphill. The host, who runs a cafe selling amazing traditional Korean teas, was very kind. The view from the patio was beautiful, with mountains and the sea. The room was smaller than expected, and the bed on the second floor felt a bit inconvenient. The bedroom might feel claustrophobic to some, as there's a window directly above the bed. Hyangilam is only a 5-minute walk away, and there are shops selling got-kimchi and traditional snacks nearby. Despite the small issues, the host's hospitality made my stay comfortable.

숙소가 독채치고는 너무 싸서 사진과 많이 다를까 걱정했는데 아니었어요! 너무 좋았고 깨끗했어요 또 방문하고싶어요

남해가게되면 무조건 여기로만 갈꺼예요!바람이 너무 불고 애들을 데리고 가서 텐트를 잘 이용못했지만 너무너무 낭만적이고 아침에 커피 한잔에 바다보며 멍때리는데 2박 3일이 너무 빨리지나갔어요.봄이나 가을쯤 오면 수영장까지 완벽하게 이용할수있을꺼같아요. 그리고 아랫집에 계시는 사장님 부모님들의 배려에 큰 감동안고 돌아왔습니다. 수영장과 숯을 신청했는데 날씨가 너무 안좋다며 먼저 환불해주신다고까지 안내해주시고, 아침에 놓여진 간식거리와 연박시 서비스로 주시는 전복죽까지 애들도 너무 잘먹었어요 아!김치를 사러가려했는데 때마침 김치는 있냐며 묵은지와 동치미까지🥺 사장님과 소통도 너무 빠르게 잘 진행되고 정말 단 한가지도 부족한게 없었어요. 침구도 너무 좋아서 어디껀지 찾아보고 저도 주문했다는 ..ㅎㅎ 정말 감사했습니다^^마구마구 소문낼께요 🥰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10명 대가족이 편안하게 쉬고 즐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