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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desayuno incluido en Yeongj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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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ios populares de los alojamientos con desayuno en Yeongju-si

Casas con desayuno

Habitación privada en Pacheon-myeon, Cheongsong-gun
Calificación promedio: 4.95 de 5; 19 evaluaciones

별동산달빛아래- 별빛 방

효미Calificación: 5 estrellasHace 1 semana
주변 산불피해때문에 영향이 크진않을까 좀 우려하면서 갔는데 다행히 숙소와 앞 전경은 무사?합니다. 진입로쪽에 큰 벚꽃나무들이 일렬로 있고 방에서도 창을 열면 벚꽃나무가 보여서 너무 예뻤습니다. 조용히 촌캉스 즐기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주인내외분이 같이 거주하고 계셔서 필요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챙겨주십니다. 아침에는 이쁜찻잔에 차와 떡도 아침으로 주셔서 넘 좋았네요. 여름,겨울에도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
Favorito entre huéspedes
Habitación privada en Yongmun-myeon, Yecheon
Calificación promedio: 4.95 de 5; 146 evaluaciones

죽림주간(竹林週間) 감나무방, 디자이너의 한옥

나영Calificación: 5 estrellasHace 3 semanas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로 편하게 쉬다왔어요. 혼자하는 여행이라 밤에는 풍경소리가 조금 무섭더라고요 ^^; 다행히 늘 귀마개를 가지고 다녀서 끼고 잤어요 ㅎㅎㅎ 촐랭이도 너무 귀엽고 리미랑 리미 가족들도 너무 귀여워요. 근데 촐랭이가 리미 집을 차지하고 냥이들에게 짖고 물더라고요 ㅠㅠ 에구..다음에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생각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sidencia en Andong-si
Calificación promedio: 4.67 de 5; 6 evaluaciones

태화주택 -연화 '쉼' 텃밭가꾸는 이야기가 있는 도심속 감성스테이

HyejiCalificación: 5 estrellasHace 17 meses
경주 여행 갔다가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안동에 갑자기 들르게 되어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뜰과 집안 곳곳이 예쁘고 정성스럽게 잘 가꿔져 있어서 집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웰컴 단감도 달고 맛있었어요!
Favorito entre huéspedes
Residencia en Andong-si
Calificación promedio: 5 de 5; 5 evaluaciones

안동 스테이봄날 (봄봄)

동윤Calificación: 5 estrellasHace 8 meses
와이프가 완전 깔끔하고 이쁘다고 넘 만족한다고 하네요. 안동여행에서 가장 좋았다고함
Superanfitrión
Habitación privada en Jinbo-myeon, Cheongsong
Calificación promedio: 4.68 de 5; 25 evaluaciones

농사짓는 목수의 집

승연Calificación: 5 estrellasHace 9 meses
지금까지 왔던 분들, 앞으로 또 오실 분들이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저희와 같은 감정을 느낄 거라 생각하니 질투가 날 정도로.. (ㅎㅎ)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급하게 잡게 된 거라 당일 오후 8시에 예약하고 오후 9시에 체크인했는데, 국화차와 함께 엄청 따뜻하게 맞이해주셨어요. 늦은 체크인이어도 미리 도착 시간을 정확히 말씀드리며 양해를 구해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사장님이 굉장히 계획적이신 분 같았습니다. 사장님과 새벽까지 이야기하고, 나누어주신 좋은 술과 과일을 곁들이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룸컨디션은 최상입니다. 침구류 한 번 이용하면 바로 세탁하시고 수건도 깨끗한 수건으로 꽉 차 있으며, 에어컨은 저희 집 에어컨보다 깨끗하고 시원합니다 😂 사진으로 보이는 것 보다 훨씬 좋아요. 화장실도, 샤워기 헤드도 깔끔했습니다. 나름 예민한 편인데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아 저희 방에 드라이기는 없었어요!) + 저는 벌레를 무서워하는데, 당연히 있지만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한여름인데도 매미랑 벌 몇 마리 정도 본 것 같아요. (집 밖에서 봤어요! 화장실 포함 집 안은 괜찮습니다.) 방은 총 세 개고, 두 방은 크고 한 방은 1인용 느낌으로 다른 방보단 작고 아늑합니다. 옆에는 건식 사우나도 있구요. 사장님께서 조식과 커피를 내어주시고, 집 투어(?)를 시켜주십니다. 사장님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공간들 보는데 눈도 즐겁고, 가지고 계신 여러 취미들을 하나하나 진심으로 대하시는 걸 보면서 어떤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건식 사우나, 목공 체험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숙소에 읽고 싶은 책이 많았는데 .. 더 일찍 오지 못했음을 아쉬워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해봅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Favorito entre huéspedes
Habitación privada en Pungcheon-myeon, Andong
Calificación promedio: 4.91 de 5; 132 evaluaciones

The Jisan house - sang room

LockmanCalificación: 5 estrellasHace 2 semanas
J’ai beaucoup aimé dormir chez Donghyun. Être en plein cœur du village folklorique d’hahoe c’était magique. Le café et les gâteaux offerts le matin sont vraiment appréciables et délicie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