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que admiten mascotas en 연동

I am glad I booked this AirBnb as the location was fantastic and the apartment was space, modern and functional. Ilho, one of the co-hosts guided us around the island. He was very patient and kind in guiding us and answering our queries and took us to most of the must visit spots in Jeju. Moreover since we were vegetarians and the options are so limited, Ilho kindly drove us around to Restaurants that had Veg/Vegan options during our sight seeing trips. Thanks Ilho, You made our visit a memorable one.

함덕님 숙소는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침구는 뽀송뽀송 그 자체였구요 하얀 수건도 충분했구요 함덕 바다를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이고, 아침에는 새소리를 들으며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그리고 난방도 정말 잘되고,수압도 좋았습니다 TV도 방과 거실에 각각 있어서 야구 좋아하는 남편은 방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좋아하는 저는 거실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TV가 2대 있는 숙소는 정말 드문데 말이죠~~ 번화한 함덕에서 조용한 숙소여서 만족도가 높은 숙소였습니다

집처럼 편안했고 협재해수욕장이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7세, 3세 아이들이랑 오락기도 하고 장난감으로 재밌게 놀았습니다^^

급하게 예약했는데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쉬다갑니다!

Cannot recommend this place highly enough. The place is simple but cosy and has a lovely view. Our hosts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stay comfortable and helped us with lots of recommendations and also a couple of tasks we had to do. Thank you for such a lovely stay, if we come back to Jeju we will definitely be back! :)

숙소가 깨끗하고 공간이 넓습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도보로 이동 가능한 카페, 음식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안락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재방문 다시 할겁니다~~ 위치 굿 웰컴 한라봉도 너무 감사했어요 부모님도 엄청 좋아하셨어요 또 올게요~~

This is a lovely airbnb that has everything you could want and more. The hosts are so kind and go above and beyond! They provided delicious meals as well which I didn't expect and even gave us a few locally produced special drinks and other gifts. It was a wonderful experience and I recommend this to anyone who wants a quiet, spacious and peaceful home in Jeju.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는 첫 제주도라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뷰도 너무 좋고 강아지가 뛰어 놀기 좋은 공간과 관련 물품을 다 준비해주셔서 진짜 감동.. 부모님 모시고도 처음 가는 거라서 진짜 걱정했는데 모두 다 만족한 숙소였음니다 너무 깔끔하고 넓고 가격 대비 너무 너무 너무 좋음 이번에는 날씨로 인해서 옥상을 이용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다시가서 제대로 즐길예정입니다 완전 추천..!!!!!!!!!!

제주도에서 에어비앤비 3번째 이용하는데 제일 좋은 숙소였어요. 야외 잔디며 나무 모두 잘 정리되어 애들이 뛰어놀기 좋았고요. 집안에 욕실 방 모두 깨끗했어요. 세탁기 건조기 모두 있어 편리했고 무엇보다 음식물처리기가 있어 집안에 음식물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어요. 수건도 넉넉했고 침구류가 포근해서 잠도 편히 잤습니다. 이 숙소 덕분에 제주도 여행을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2박 묵었습니다. 1~2층 모두 사용했어요 만족스럽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저녁엔 주변이 너무 캄캄해서 딱히 할건없지만 조용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또하나 매력적인건 저녁에 별이 너무너무 잘보입니다. 한동안 멍하니 별구경했어요 다음에 또 별보면서 쉬러갈께요~

급한 체크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숙소위치도 좋아요.

두번째 방문인데, 너무 친절하시고 또 숙소도 여럿이 와서 지내기 너무 좋아요

We had an awesome great stay in the pension. The hosts have put in a lot of love detailing every corner of the pension. They are very helpful, responsive and friendly. We would definitely love to come back again! Highly recommended!

Host response very quickly and address any issues immediately. Comfortable house for family of six.

Had a comfortable and relaxing stay here with my family. House was well furnished and clean too. Special thanks for Eunai for accommodating us on short notice.

어머니 환갑이어서 가족과 함께 3박 4일 머물었습다 늦은 시간에 입실허게 되었는데 마중나와주셨습니다. 처음 입실할 때 간략한 숙소 이용안내를 시작으로 접시에 꽃과 편지를 써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둘 째날에 바베큐 이용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숯 제공해주셨고, 직접 재배하신 상추와 김치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셋 째날은 비품이 모자라서 문의했는데 빠르게 응답 및 구비해주셨어요 더불어 어머니 생신을 축하드린다고 남겨주신 소정의 선물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저는 5명이(20개월 영아포함) 3박 4일 머물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 매일 아침 숙소 앞에 펼쳐진 자연경관이 아름다웠습니다. 2. 꽤 까다로운 편인 저도 침구류에 냄새도 안나고 욕실 및 주방의 청결도가 좋았습니다 3. 찾아오기 힘들 줄 알았는데, 네비찍고 오면 어렵지 않았습니다 4. 집안 내부에 편백나무향?이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5. 주인부부 분들께서 친절하셨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만족하셨는지 방명록을 남기고 가셨더라고요, 저도 에어비엔비 후기는 처음 남겨보네요 주인분께서 집을 아끼는 마음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그러한 분들께서 방문허시길 바라면서 후기 남깁니다

乾淨又舒服的住處 房子裡面有香味 因為我們很早抵達 房東願意提前準備好為我們寄放行李 對房子有任何不懂的地方房東都立刻幫忙解決 我們一家6人旅行住得很舒服

여러 가족들과 우리집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최고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게요

很開心可以帶狗狗入住，房間溫馨舒適，廚房用具調味料都很齊全，傳統外觀的房子但裡面打理得很好，有戶外庭園狗狗早上在外面奔跑很開心，遠離市區的小村落安靜舒服，房東貼心提供周遭各種地圖和寵物友善地圖，非常開心。

고즈넉한 분위기와 감성 넘치는 텐트, 바베큐가 가능한 마당, 옥상이 매력적인 곳이에요. 집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위트있으셔서 온갖 꿀팁 전달해주셨고, 숙소 근처 뿐만 아니라 제주 전반을 즐길 수 있는 팁들도 공유해주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캠핑 분위기 물씬 나는 바베큐장이 너무 좋았고, 다음날 체크아웃 후에도 편히 쉬다 갈 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옥상에서 커피 맥주 한 잔 하며 파라솔 아래 해먹에 누워있으면서 너무 낭만적인 여유 즐기다 갈 수 있었어요. 단점이라고 하면 방같은게 따로 없어서 옷을 갈아입거나 짐을 풀기엔 좀 불편한 감이 있지만,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와서 같에 넓은 침대에 누워 떠들고 바베큐 파티하기엔 너무 최적화된 곳이었습니다. 나중에 또 방문할 것 같아요!

15개월 아기와 힐링 여행 제대로 하고 갑니다. 통창으로 참새보고 고양이보고 비오는 것도 보고 잔디에 앉아서 놀기도 했고, 바로 앞이 바다여서 간식 들고 나가서 먹기도 했어요. 뜨끈한 바닥에서 다같이 드러누워 낮잠도 자고 너무 평화로운 시간 보냈습니다. 키크신 분은 화장실 이용이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또 이용할 거에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