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acceso a la playa en Sora-myeon

아침에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정말 아름답고 숙소는 조용하고 따뜻하고 아늑하며 구석 구석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실내 인테리어가 예뻐요 친구들과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편히 잘 쉬었다 갑니다. 안내된 내용과 동일한 컨디션이었구요, 신축 건물로 현재도 입주가 진행되고 있어 보였지만 불편함은 전혀 없었어요.

침대 매트리스가 아주 편안해서 숙면할수있어 좋았고, 주방용품이 골고루 잘 구비되어있어요. 냉장고도 아주 끄고 깔끔해요. 아침에 일어나 숙소앞 여수바다뷰릉 바로 볼수있어 좋아요.

어머니 친구분들 모임으로 위치며 공간이며 모두 만족하셨습니다. 여수역보다 여천역이 더 가깝더라구요 다음엔 가족모두 방문할께요

4인이 금토 머무는데 이 정도 가격으로 머물 수 있는 공간 중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아서 이런 데서 살면 좋겠다~라는 얘길 계속했네요 ㅎㅎ 잘 머물다 갑니다!

신혼집이 이러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인테리어도 너무 센스가 가득했어요 침구도 푹신해서 잠 잘잤어요~ 포차거리까지 도보로 10분도 안걸렸어요 오르막길은 생각보다 쉽게 걸을만했어요

3개월동안 여수 세 번 방문했는데, 이 가격대에 에어비앤비로 잡았던 숙소 중 가장 마음에 들어요 고데기까지 있다니 센스 최고... 협찬으로 숙소 자주 다녀서 1박은 에어비앤비 1박은 협찬펜션 이런 식이라 컨디션 비교될 법도 한데 그런 느낌 하나 없이 좋았습니다 특히 그 컨디셔너 진짜 최고에요ㅠㅠ 구매하고 싶어서 친구랑 저랑 찾아봤는데 개인한테는 안 파는 것 같더라고요 ;-; 여행다니면서 컨디셔너에 만족하기는 처음ㅋㅋㅋ

깔끔한데 분위기 있는 숙소를 원해서 예약했거든요 근데 사진이랑 완전 똑같고 깨끗해서 놀랐어요 좁지도않는데 아늑하고 있을건 다 있는 그런 곳 이였달까요ㅎㅎ 무엇보다도 호스트님 답변도 빠르고 친절하신부분도 정말 정말 좋았구요 !! 다음에 여수 오면 또 올게요 🤍

숙소가 예쁘고요 포근해서 힐링이 되고요 ^^ 가까운곳에 관광지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좋아요

다음에 무조건 또 이용할 정도로 청결도가 휼륭하고 아기의자. 조리도구. 여분의 간식까지 너무 감사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여수아쿠아플라넷이랑 가까운편이고 주위에 편의점. 아이스크림가게 등 이용하기 좋은 편의시설이 있어서 좋았는데 무엇보다 내집처럼 편안한 느낌의 숙소에 분위기도 좋아서 잘 머물다갑니다. 주차도편해요

This was so far our best stay in Korea! Everything was clean and quiet, the location was good with everything you need in walking distance. Yes is a very friendly, helpful host who answered very fast. We would come again!

친절한 호스트와 깨끗하고잘 준비된 숙소 편안하고 가장 최고의 숙소

숙소내 청결도가 매우 좋았고, 특히, 침구류와 수건의 청결도와 충분한 수량이 맘에 들었습니다. 호스트님의 깔끔한 성격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추차장과의 거리도 적당했습니다. 다만, 침대와 소파는 년식이 좀 돼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아들 내외 그리고 손녀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다들 흡족해해서 제 체면이 좀 섰습니다. 다음 번에도 다시 오고싶은 곳입니다.

The host was so kind, hospitable and generous. She treated us as if we were family. My son was sad to leave and wants to come back next year. We have stayed in AirBnB’s in over 10 countries and 4 continents and never have we had such a warm welcome from a host. We highly recommend this home; you won’t be disappointed.

7명이서 편안하게 잘쉬고 왔어요 호스트님께서 친절하시고 숙소가 아주 깔끔하고 뷰가 너무 예뻤어요 가족들모두 만족스러워 했고 특히 엄마가 집처럼 편하다고 좋아하셨어요 바로 앞에 산책로며 카페 편의점 베이커리등이 있어서 간식 사기도 편했어요 하루는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여러날 묵고싶은 숙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