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para fogatas en Sanggwan-myeon

할머니가 생각나는 집이었어요. 햇살 좋은 날엔 옛 추억을 떠올리며 마당에서 편히 쉴 수 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인상적이었어요. 동네 식당과 볼거리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숙소는 시내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이고, 마이산과도 가까워요. 다만 조금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어두울 때는 길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음식 조리도 편하게 할 수 있고요 접시와 후라이팬도 넉넉하게 준비되있고, 넷플릭스도 가능합니다! 아이들과 여행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할 것 같아요. 다락방에 아기들이 좋아할만한 게임도 있어요. 동네에 어르신들이 많고 전반적으로 안전한 분위기지만, 문을 잠글 수 없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머무는 동안에는 화장실 하나만 사용 가능했는데요, 입구에 있는 창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오갈 때 조금 신경이 쓰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안이 보이지 않고, 밤에는 야외 조명을 켜면 보이지 않아요. 커튼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친구랑 여행가셔서 잡아드린 숙소였는데 넘 좋아하셔서 기분 좋았어요ㅎㅎ 저도 나중에 가보고 싶네요!!ㅎㅎ

여기숙소가 전주의기억을행복하게 만들어준거같아요 현재 저의 전라도 전주는 새와하루인듯합니다 그정도로대만족하는 숙소였습니다

숙소가 특이했어요 가정집이 있고 그 집에서 한 층 위로 올라가면 숙소입니다 처음에 잘못들어왔나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다른 분 집에 머무는 느낌이었지만 이부분 신경 안쓰이게 배려해주시는 듯 하였고 호스트분이 건물에 상주하고 계셔서 바로바로 피드백이 가능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바베큐와 빔프로젝터로 너무 재밌게 놀다왔어요 전주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숙소 때문에 다시 놀러오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말 연휴를 조용하게 보내고픈 마음에 갑자기 예약하고 훌쩍 떠난 숙소에서, 너무너무 편안하게 쉼을 즐기고 왔습니다. 보통에 숙소들이 아무리 청결해도, 몇몇가지 불편사항이 늘 있었는데, 정말 작은 공간 소소한 용품들까지도 정말 완벽할만큼 깨끗했습니다. 생활하는 내내 여기가 우리집인지, 숙소인지 헷갈릴 정도였어요. 호텔 침구류랑은 차원이 다른 청결함으로, 침대 옆 스팟조명에 비춰봐도 먼지가 거의 없다시피 하더라구요. 에어비앤비 숙소를 다니며 꼭 다시 가야지! 하는 곳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 감기로 몸이 안좋았던 탓에 전주 한옥마을을 마음껏 누리지는 못했지만, 여러번 가본 사람으로썬 이보다 더 좋은 위치는 없지않을까 싶어요~ 좋은 기회에 또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진짜진짜 깨끗하구 따뜻하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밖에 안나가도 될 정도로 잘 되있어서 정말 푹쉬고 왔습니다!!!!

모과하우스는 모과처럼 못생기지않고 귀여운 알밤같은 숙소에요. 소품하나하나 집안구석구석 세심한 손길이 느껴져서 다음에 또 오고싶은곳입니다. 근데 저만 알고싶은데 유명해짐 다음번엔 예약을 못할수도 있겠네요!!!

Great place in a great neighbourhood. Had the best stay here. So clean and comfortable. Host was accomodating, friendly, responsive etc. Would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