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vacacionales en Samho-eup

넓고 깨끗하고 예쁘고 즐길거리가 많아 너무 좋았습니다 밤이 되면 더 예뻐지네요❤️에어비앤비가 처음이였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고풍스러운 공간을 대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마루가 엄청 넓고 tv가 있는 점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청결하며, 정수기도 있습니다. 단체로 놀러가기에 좋습니다.

입실 후 첫 인상은 너무도 편안했습니다. 깔끔하고 넓은.. 너무도 편하게 쉬고온 가족(형제) 여행이었습니다.

친절한 주인 분과 매우 깔끔하고 마치 우리집처럼 느껴지는 편안함이 있는 숙소였습니다. 좋은 책이 많아 느긋하게 독서도 할 수 있고, 아이들 장난감도 있어 두 아들도 좋아했습니다. 오래된 골목길을 따라 나가면 예쁘게 정비해 공원으로 변신한 기찻길이 있는데 추천합니다. 기찻길 따라 걸어가다 나온 카레집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날은 춥지만 따수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남기고갑니다

개인적으로 이가격에 이이상가는 숙소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할 수 없을정도로 완벽했던 숙소였습니다. 적산가옥에서 잔다는 그 이색적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다만 소음에 예민하신분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약간의 주변소음이 있거든요

회사 동기들과 매년 창립념일에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 올해가 10번째 여행이었습니다. 6명이서 함께 묵을 숙소를 찾던 중 이 숙소 사진을 보자마자 여기다! 하고 예약 했네요. 실제 방문해 보시면 사진보다도 더 멋진 숙소입니다. 위치는 목포역에서도 걸어서 방문 가능하구요 주택가 사이에 있어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숙소는 독채 한옥이라 프라이빗하게 편하게 지낼수 있고 내/외부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 사진 찍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한건 당연하구요! 욕조도 있어 반신욕까진 못했지만 동기들과 같이 족욕하며 피로도 풀 수 있었습니다. 빵과 버터, 잼, 딸기등을 준비해주셔서 다음날 아침에도 든든하게 먹고 체크아웃 할 수 있었습니다. 확정 인원을 당일 아침까지 번복해서 번거로우실 수 있었을텐데 빠르고 친절한 피드백에 감사했습니다. 짐도 체크인전에 미리 맡아주시고 케이블카 타러 간다고 하니 할인권도 챙겨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번에 목포 또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묵고싶은 숙소에요 다른 계절의 풍경도 넘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눈 내린 숙소가 궁금하네요 ㅎㅎ)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추천드려요!

낭만이 있는곳이에요 서로에게 집중할수 있고, 다른 여행자들이 후기를 적어놓은 일기가 있어서 색달랐어요. 다른곳에도 이런곳이 있음 좋겠어요 :)

푹 잘 쉬다가 갑니다 장점 : 조용하고 공기좋고 힐링되는 시간입니다 침구류 매우 청결하고 인테리어 간결하고 아름답게 매우 만족했습니다 특히 조적탕이 있어 따뜻한 물의 반신욕이 일본 온천 부럽지 않았어요 단점 : 어른인 우리가족도 겨울 우풍은 불편하네요 특히 잘때 창문이 없는쪽으로 누워야할 듯 합니다 제법 찬바람으로 추웠어요 동백과 모란은 방음처리가 잘 안되어 엄청 신경 쓰였어요

모든면에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특히 호스트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포역, 유달산과 가까운 위치여서 주변 다니기 좋았습니다. 가족 단위로 머물기 충분히 넓고 깨끗하고, 시설도 좋네요. 다음 기회되면 다시 방문할게요!

호스트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숙소 근처에서 가성비가 매우 좋은 조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침대 매트리스가 매우 좋아서 퇴실하면서 문의드릴 정도로 매트리스가 좋았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목포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대부분의 목포 유명 맛집들은 10분 안에 도보 이동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 다시 목포여행 가게된다면 재방문하려 합니다.

오랜만에 모인 동창들과 즐겁게 보냈어요

아파트 단층에 사는 아이들은 항상 이층집에 가보고싶어하는 로망 같은게 있습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2층으로 구성된 이 곳 덕분에 아이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쫑알 댈 수 있는 곳이었어요. :) 주민분들도 넘나 따듯하셔서 마주칠때 인사하면 한마디씩 전해주시는 말씀들이 정감있고 따듯한(?) 한국을 되새기고 경험하게 합니다. 집들 중 제일 높은 곳에서의 뷰는 탁트인 다도해를 오롯이 눈에 담기에 충분한 곳이구여. 인테리어의 디테일함, 조명의 디테일함이 집을 구석구석 볼 수록 감탄하게 만들었어요! 특히 예민둥이 저로써는 침구가 너무 포근하고 쾌적하여 꿀잠 잘 수 있었습니다 ㅠㅠ🥹 다시 또 오고싶은 곳이 되게 만들어주어 고마움까지 느끼고 가네여~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와이프와 함께 4명이서 목포여행겸 방문했습니다. 또간집 선정 대명관이 도보 10분거리로 매우 가깝구요, 근대역사문화관은 이보다 더 가깝습니다. 오래된 동네이지만 정말 잘 정비되어있어 운전 및 주차가 너무 편했습니다. 숙소는 옛날 집을 아주 이쁘게 가꾸어놓으셔서 짧게나마 추억여행이 됐네요! 부모님이 너무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이런 집에 화장실이 두개인점이 너무 좋습니다. 한가족 두식구가 편히 나누어서 화장실 사용하기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 구조상 때가 타기 쉬워보이는데, 아주아주 깨끗합니다. 사장님께서 관리에 많은 정성을 들이시는것 같았어요! 겨울임에도 난방 아주 쌩쌩했구요, 온수 정말 잘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목포 여행하게된다면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워크샵으로 다녀왔는데 다인원이 이용하기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아침도 준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가 했는데 너~무 마음 편히 잘 놀아서 모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집안일 진심이신 일행 분도 인정한 "청소가 취미"인 것 같은 집 상태였어요. 어쩜 블라인드에도 먼지 하나 없는지... 수건도 넉넉해서 1도 부족함 없었고 이불장 가득한 이불, 조리장 가득한 그릇 모두 진짜 내 집처럼 편하게 잘 썼습니다. 소금 된장 부탁드렸더니 집된장 쿨하게 한국자 퍼주신 것도 감동 포인트예요. 집된장 너~무 맛있어서 사오고 싶었을 정도ㅎㅎ 집 위치도 좋았습니다. 거실에 앉으면 오션뷰 제대로 감상하며 낮술 마실 수 있어요. 세상 고즈넉하고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아침 일출 명소이기도 했습니다. 일출이 정말 제대로 보여요. 현관 앞 바베큐 벤치?에 앉아 커피 마시며 일출 보고 왔네요. 저녁에는 별이 얼마나 많이 보이는지 몰라요. 정말 멋진 진도를 즐길 수 있는 숙소였어요. 숙소 화장실 두개라 일행 많으시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배 자주 아픈 일행이 맘 편히 몸 편히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ㅋㅋ 아 그리고 2층 집 쓰고 1층은 주인 사장님네 쓰시는데, 저희가 시끄러워 걱정했는데 아무 말씀 없이 시끄럽게 잘 놀다 와서 감사했습니다. 8시~9시면 불끄고 주무시던데, 저희 꽤나 시끄러웠을 텐데 너무 감사했어요. 주차 자리도 마당 커서 넉넉하고, 관리 잘되는 분리수거함이며 깔끔한 외관 등등... 흠 잡을 데 없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가격=사장님 청소하느라 드는 공 생각하니 납득이 가더라고요ㅎㅎ 진도의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 편리, 쾌적 tv도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