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Nam-myeon

일단 숙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넓고 깨끗하고 침실, 화장실도 휼륭했구요 근래 가봤던 숙소 중 가장 좋았습니다 9명의 단체가 갔는데도 전혀 불편함없이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들 숙소가 너무 좋다고 칭찬들을 해주셨구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소통도 빠르게 되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담양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숙소가 엄청 크고 넓어요 특히 화장실이 3개 있다는게 가장 좋았어요 테라스가 정말 이쁜데 저희가 가기 전날에 폭설이 내려서 제대로 이용 못한것이 아쉬울 따름이에요 ㅜㅜ

친구들하고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날씨가 좀 더 좋았으면 데크에서 정말 잘 즐겼을꺼같아요ㅠ 다음에는 가족이랑 같이 가겠습니다^^

We felt very at peace, partly due to the super comfortable bed! The location is great for hiking and enjoying nature. There are many restaurants nearby and also many coffee shops in walking and driving distance. There were a dog and also some chickens on the other side of the street who sometimes made a bit of noise but it was not as loud as expected and not that often.

흠잡을데 없는 너무 너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깨끗하고 여유있는 공간에 조용한 곳 위치라서 다음에 가족여행으로 다시 오고싶은 곳입니다.호스트께 문의드린것들에 대해 신속하고 친절하게 답주셔서 같이 여행갔던 친구들 모두 감사히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가본 한옥 스테이 중에 제일 좋았던 숙소였어요! 다 좋았지만 좋았던 부분을 간추려서 쓰자면... 1. 분위기 : 한옥의 외관과 내부의 서까래 등등 한옥의 멋스러움은 최대한으로 살렸지만 인테리어는 트렌디한 느낌! 마당쪽이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마당이 다 보였는데요. 더욱 차분하고 시골에 온 느낌이 났어요.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는데 그것 마저도 한폭의 그림 같다는 생각이 들어 친구들과 사진도 엄청 많이 찍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사장님이 디테일까지 다 신경썼다는 게 집안 곳곳에서 많이 느껴졌습니다. 친구들이랑 제일 많이 한 말이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였을 정도... 2. 별채 : 별채가 따로 있어서 음식 냄새가 베일까 걱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별채엔 큰 냉장고가 있어서 장봐온 거 넣고도 완전 널널했어요! 물론 본체에도 작은 냉장고가 있어서 유용하게 썼답니다ㅎㅎ 3. 주차공간 : 주차공간도 완전 널널해서 좋았어요! 차 타고 3~5분 정도 걸리는 곳에 편의점 있어서 술 마시기 전에 간단하게 필요한 것들 (아이스크림 등등) 사와서 이용했어요! 4. 청결 : 청소가 정말 잘 되어있구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끝여름이긴 하지만 꽤나 더웠는데 방에 들어가니 에어컨이 켜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쾌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어메니티도 이솝이라서 더 대접받는 느낌이랄까요. 집 곳곳에 있는 방향제로 집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듯 했습니다. 다음에 전라도 쪽 가게된다면 또 들리고 싶어요!!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어서 쓰다보니 후기가 엄청 길어졌네요. 사장님 돈 많이 버세요ㅎㅎ

첫 전라도 여행이였는데 가족들이 다 만족해 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고 왠만한 필요한 물건들이 다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또 광주에 가게 된다면 또 여기서 숙박해야겠다고 다들 그러네요.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 ^^

숙소가 조용한 곳에 있어서 편안하게 쉬다가기 좋았습니다. 따로 체크인 시간을 말씀드리지 않고 방문드렸는데 사장님께서 바로 계셔서 편안하게 바로 입실 가능했고, 다음날 아침 주신 목련차를 여유롭게 내려 마시고 천천히 퇴실 준비를 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다음에 장성 올 일 있으면 또 머무르고 싶다고 하네요 ☺️ 기회되면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