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villas vacacionales en Provincia de Jeolla del Sur

할머니댁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집이였습니다. 어머님이 들어오시자마자 옛날에 외할머니집같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집 내부의 LP판과 가구, 서재, 주방 등 무엇하나 가벼운 것 없는 추억 속의 할머니집 그대로입니다. 숙소의 정원과 이용가능한 숙소전체의 규모면에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각 방과 주방 뒤편에 복도 하나로 연결되어있으며 문턱이 낮아 소형견과 뛰어다니며 각 방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정원도 정말 커서 대문에서부터 왕복달리기를 할수있고 강아지와 뛰어놀며 숙소 내부에 곳곳을 돌아다니며 구경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위치적으로도 요천과 광한루원을 기점으로 주변 유명 카페나 맛집이 그냥 걸어서 5분거리에 다 있습니다. 다음은 체크인 전 제가 댓글과 숙소사진을 보고 걱정하던 부분입니다. 1. 댓글중에 내부에 집이 하나 더있어서 불편하다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독채로 적혀있었으나 호스트가 옆방이나 윗집에 거주하고 있어서 몹시 불편한 적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엄연히 따지면 문안에 별개의 건물이 하나 더 있으나 건물자체가 옆집보다 멀고 사람의 인기척조차 느껴지지않습니다. 진짜 동네떠들썩하게 시끄럽게 하는 것이나 마당에 벗고 돌아다니실꺼 아니면 거의 다른 집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2. 화장실과 샤워실이 외부에 있어서 불편하다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겨울이고 눈도 많이 와서 조금 걱정하였는데 숙소 내부에도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었습니다. 큰 방과 바로 앞이라 상기했던 복도를 통해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넓고 관리가 잘된 넓은 마당에 강아지들을 편하게 풀어놓고 있을수 있고, 보일러가 아주 뜨끈뜨끈하고 화목난로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호스트분이 엄청 친절하도 편안히 쉬기에 좋았습니다. 잘쉬다가 힐링하구 갑니다:)

It was a nice stay.

양가부모님 모신 3대가 함께 하는 7박8일 여행이었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걸어서 5분안에 맛집에 갈수 있는 위치, 추운날씨에 너무 따뜻하고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식기나 침구류도 다 깨끗하고 벌레도 없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는 길은 경사가 심한 오르막이라 걸어가기에는 힘들어요

A wonderful place to stay in a beautiful area. The garden is breathtaking, and even though it was quite cold outside, my room was warm and cozy, and I slept incredibly well. I was treated with such kindness and thoughtfulness that I would love to come back again.

목포가족여행이었는데 독채펜션으로 8명 대가족이 쉬기에 넓고 조용해서 넘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정확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넘 좋았구요 목포 시내 관광지에서 거리도 가까운편이어서 이동도 수월했어요 친구들이나 가족 단체여행하기에 좋은 숙소인것 같아요 다음에 목포여행을 또 하게되면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어요!!

"와~~!" 하고 함성이 터지는 공간이 있고, 그것을 넘어 교감과 치유로 다가오는 공간이 있는데, 이 곳은 저와 엄마에게 그런 장소로 남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의 따듯한 마음과 여유로운 베품이 그곳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어서, 고흥 끝자락 꼭대기 그 공간이 제게는 언제나 다시 가고싶은 고향같은 곳으로 남을 것 같네요. 이런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그리고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