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bañas vacacionales en Incheon

안녕하세요 사장님! 주말에 정말 친한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정말 즐겁고 아늑하게 쉬다 갑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도착해서 이용방법에대한 설명 차근차근 잘 해주세요! 저희가 추워져서 늦은시간에 연락 드렸는데도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좋고 여러명이 이용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바베큐와 가마솥 저희는 둘 다 이용했는데 먹기편하게 돼 있어 상당히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방안에 퍼지는 은은한 편백나무 향도 기분 좋구요 도구들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이용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모두 다 이 숙소 너무 좋다고 칭찬일색이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모임 하게되면 여기로 예약할게요 감사해요☺️☺️

Overall Great stay, beautiful scenery, clean place with private garden and responsive host, however on last night around midnight, a stranger knocked very loudly and shout at us in Korean. We got scared and didn’t open up. Luckily hist was prompt to reply. It was a misunderstanding from another delivery to the house next to us. Host said they will improve signage to avoid this scary encounter

It was a nice and healing weekend in a very remote area. The host was very friendly - thank you for everything! It is in a mountainous area with forest, so if you like hiking then this is a good place to go! The hot tub was very relaxing, too :) the pool was not usable tho. You can book the barbecue grill for a fee, which is a nice option. Maybe next time! Tipp: get everything for cooking before you come to the place, including water, because it is a very remote area. All in all we had a good stay there :) thank you!!

Wonderful, charming place to stay right in the heart of the Jeonju hanok village. Tucked away enough for privacy but accessible to all the sites around. Extremely clean and lots of amenities to make us feel right at home. Thank you to the wonderful host for their responsiveness and great commutation!

주인장님 친절하시고 외관보다 내부가 더 좋은것같아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만족해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고 침구도 좋았어요~ 여름에 앞에 수영장도 이용하고 싶네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숙소인데 4명이 머물기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1박 2일만 머물렀지만 너무 편안히 지냈고 바베큐도 따로 베란다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히노키 욕조 사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다행히 히노키 욕조도 사용 가능해서 더욱 좋았네요. 필요했던 식기류다 조리도구들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작은편이긴 하나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근처에 갈만한 카페와 식당들 추천도 감사했습니다.

두아들과 캠핑및 좋은숙소 찾아 잘다니는 저의만족도는 너무 좋았고 친절함에 만족도및 가격대비 너무좋았기에 후기를 잘쓰지않는 저의성격에 추천하고싶습니다. 쉬는동안 어떻게 이공간을 실용적이고 만들수 있었는지 여쭤보았습니다. 큰나무아래 현무암 바위와 꽃 그리고 집을 되도록이면 자연도 쉴수있고 사계절에따라 봄에는 꽃이피고 여름에는 푸르름,가을.겨울변화가 사람과 어울리게 자연스럽게 두고싶었다는 사장님에 마인드에 너무 공간이 더욱특별해 보였습니다. 숙소 안쪽은 나무향이 진하게나서 직접 편백으로 짜서 만들었다는 이공간^^ 사장님 다시 조만간 꼭 가겠습니다. 잘쉬었다갑니다. ^^

2주간 혼자만의 시간이 좀 필요해서 예약했는데 조용하고 혼자 생각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였습니다. 찻길에서 멀리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차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고요. 1~2인이 지내기에는 아주 적당한 크기였고 필요한 조리도구는 거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번에는 글쓰러가 아니라 제주도 체험하기 위해서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친철한 호스트님과 어머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Great place to stay, we got everything we need just like at home, the floor has built-in heater, super clean unit. Few minutes walk to convenient stores and restaurants, 10 minutes walk to hongik Univ station.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주인분들 다 엄청 친절하시고, 조용하게 가족끼리 있다 가기 좋은 곳이에요. 주변에 산책하기 좋은 동네가 있고 바다도 가깝습니다. 숙소도 아늑하고 깔끔해서 만족했네요. 주변 펜션들에 비해 정원이랑 외관도 이쁘고 친절한 서비스에 다음에도 여기 방문하고 싶습니다.

세번째 방문입니다 ~휴일이 갑자기 잡히는데 거리도 가깝고 날짜만 맞으면 댕댕이들 데리고 여기만한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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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bin is cute and cozy, and the kitchen is great for cooking your own meals. This place is in a quiet neighborhood and is very conveniently located to the main road, some new shops and a great, and a new grocery store. The host, 순정 was very accommodating and gracious. I would recommend this cabin for travelers on a budget..!!

산 중턱 통나무집 특성 상 벌래가 있긴한데 문 단속만 잘 하면 거의 없습니다. 청소상태도 깨끗했고 만족스러운 휴가 보내고 가네요. 아이들과 오신다면 바닷가는 모래사장과 물이 깨끗한 만리포 및 몽산포 해수욕장(차로 30분 내외) 가시면 되고 계곡은 냉천골계곡(차로 15분 내외) 가세요. 냉천골계곡 물놀이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계곡도 돗자리 피고 들어가서 놀기 좋네요~

주인분들이 되게 친절하십니다 같이 사는 강아지들도 다들 너무귀엽고요 엄청착하고 순해요 강아지간식 몇개 챙겨갈걸.. 노을지는거는 물론이고 밤에 별도 굉장히 많아서 너무예뻤습니다 동네자체가 한적하니 사람많이없어서 전세낸것처럼 감상할수있었어요 해가 빨리지고 그런만큼 조용하고 풀벌레소리/바람소리같은 자연소리가 잘느껴집니다 낮에 햇볕이 반짝반짝해서 뭘 찍어도 사진 잘 나와요 >< 길게 숙박하시는거 완전추천합니당 대신에 뚜벅이는 조금 힘들어용 거의택시로다녀야하는데 택시가 잘잡히지는않고 편의점등이 거리가있어서, 입실할때 식료품 왕창 사오셔요

초보자는 주차하기 힘들 거 같아요 ㅜ 하지만 너무 이뻐요..진짜 쉼에 최적화 되어 있는 숙소 겨울에 방문해서 벌레는 없었고 그냥 너무 이뻐요 침대에 누워서 보는 뷰가 말잇못...👍🏻

친구들끼리 너무 편하게 잘 묵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