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de asientos al aire libre en Haenam-gun

후기적었는데 어디로 도망갔나봐요 ㅜㅜ 넘 잘 묵었다가 복귀합니다 근처에 명소들과 무척 가깝고 주차도 크게 불편하지않았어요 공간도 따뜻하고 깔끔하고 특히 주방에는 필요한 식기가 준비되어있고 잘 관리되어있어요 이것저것 음식 포장해와서 먹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해준 주변명소덕에 맛있는 식사로 가득한 여행이었어요👍 밤에 루프탑 야경 넘예쁘구요 번화가이긴해도 밤엔 일찍 조용해지고 주변 식당들이 아침일찍문엽니다(?) 굿밤했어요 ㅋㅋ

목포에 머무르는동안 두곳에서 머물렀고 여기가 그중하나였는데 일행 모두 여기서만 머물껄 그랬다고 할정도로 이가격에 너무 깔끔하고 예쁘고 정갈한 숙소였습니다.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고 상세하게 답변주셔서 원격으로 편하게 소통할수 있었습니다

한국 휴가중 가족들과 방문했는데 친잘하신 호스트님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2박3일 머물다 갑니다. 눈에 보이는 곳마다 힐링이었어요. 데크에 앉아 멍도 때리다, 엉덩이 붙일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앉아서 원없이 책도 보다 왔어요. 딱 제가 원하던 여행의 그림을 만들다 왔어요. 이 곳에 오면 자연스럽게 핸드폰과는 멀리하게 되네요ㅎㅎ 숙소도 최고였지만 화순의 매력에 빠져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아요.

엄마 생신파티 겸 가족모임을 위해 예약했습니다. 집에서 하게되면 연로하신 엄마 혼자 음식이며 집청소며 이부자리며 이것저것 신경쓰실까봐 밖에서 모임을 하는 편인데 가족 모두가 완전만족했고, 부모님께서 앞으로 가족모임은 여기서 하자고 하시네요. 호스트 내외분들 친절하시고 소통도 쉽고 빨랐습니다. 조용한 동네에 자리한 2층독채는 안팎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내집처럼 편하고 아늑했습니다. 2만원의 별도비용을 지불하면 숯불바베큐 준비를 해주시니 고기 사가셔서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또 놀러가겠습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ㅠ 실내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는데 실내가 넓지 않아 아쉬웠어요

엄마의 5자매와 조카인 저까지 6명이 널널하고 쾌적하고 편하고 모두가 인정한 숙소였습니다!! 배려된 물품이 잘 정돈되어 비치되서 편하게 쓸수있고, 주변에 공사중이라 주말 아침에도 일하는 소리가 들렸고, 숙소 근처에 길이 좁았지만 그 외엔 너무 편하게 잘 지냈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숙소가 정말 이쁘고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