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alberca en Gurye-gun

It was a nice stay.

할아버지 집에 가서 편하게 놀다 가는 느낌 이었어요. 솥뚜껑 준비해 주셔서 삼겹살 맛있게 먹었어요. 남은 장작으로 물멍까지 했어요 ~~ ㅎㅎ 그리고 아랫목.. 정말 최고였습니다 ㅋㅋ 간만에 지글지글한 바닥에서 몸 지졌네요.. 아이들이 벽돌집 너무 좋다고 다음에 또 오자 해서 또 가고싶어요~

공기가 매우 좋고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의 가족여행 1박2일 잘 보냈습니다. 주인분이 옆에 거주하고 계셔서 좋았고 친절하셨어요. 굉장히 넓은 공간이라 두 가족이 쓰기에 넓은 공간이었고 테이블,탁구대,해먹 다 좋았습니다. 비가 왔지만 실내에 고기불판테이블이 있어서 불편함 없이 식사준비 할 수 있었던것도 좋았어요. 사용하라 지정해주신 냉장고 냉장실이 작동하지 않아 곤란했는데 밤늦게 알아채서 주인분께 말씀 못드린채 바로 옆에 있던 다른 냉장고를 켜서 사용했어요. 그리고 전기밥솥,커피포트 등의 관리가 살짝 아쉬웠는데 (전기밥솥은 직접 청소해서 사용했고 커피포트는 쓰지 않았습니다.) 규모와 위치등을 봤을때 손님이 매일 있지 않을것 같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화려하거나 시설이 매우 좋진 않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곳이었습니다. 재방문 꼭 다시 하고 싶고 다음엔 좀 길게 쉬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펜션이었습니다.

4인 가족여행으로 1,2,3층을 여유롭게 사용하면서 멋진여행, 도착하자마자, 다슬기도 잡고, 새로 받아주신 깨끗한 수영장에서 시원한 여행, 바베큐와 맛있는 저녁에 즐거운 여행, 맘편하고 깨끗한 행복여행이였습니다.

쾌적했고, 호스트분 친절하셨고 추천해주신 맛집까지 가봤습니다 처음 방문에 아이와 함께 반겨주셔서 즐거웠어요 ㅎㅎ 침실 및 거실 수영장 자쿠지 화장실 전부다 깨끗했고, 저희는 바베큐그릴 따로 이용하지 않았지만 기본적인 식기류 다 있어서 밀키트로만 조리해 야와에서 음식 섭취했습니다. 컨디션이 진짜 좋아서 가족여행으로 오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수영장엔 튜브 소형 대형있고 그외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치약,드라이기 바디,세면타월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고데기는 따로 없으니 꼭 챙겨야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예정있습니다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아요

잘 사용하였습니다. ~~

바베큐장도 넓게 잘되있고 날씨가 좋아서 테라스 이용도 잘 했습니다^^ 친절하시고 응대도 빨랐어요! 단지 제가 10명이상일때 별채가 오픈된다는 공지된 글을 자세히 안읽어서ㅠ 제 생각과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덕분에 재밌는 시간 보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에어비엔비 이용했던 숙소중 최고였어요 이렇게 깔끔하고 깨끗해도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구요 시설은 말할필요없이 좋았어요 욕실 세면대 주방도구 각종 요리도구들까지 다 있구요 사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10점만점에 11점 드리고싶을 정도 자주 여행 올 것같은데 온다면 항상 이곳으로 오려고해요 ~ 당장 이번주에도 온다는 것은 안비밀

추석연휴때 가족여행으로 선택했습니다. 일단 우리 가족끼리만 오롯이 있고 싶어서 독채로 알아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처럼 정말 깔끔했고 군더더기 없었습니다. 침대방과 작은방, 그리고 황토방까지 총 3개의 방을 이용할 수 있구요, 욕실은 본채에 1개, 황토방에 1개, 밖에 화장실 1개 있어서 남자들은 바깥 화장실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운전이 미숙하신 분들은 굳이 집으로 들어오지 마시고, 좀 걷는다 생각하고 마을 아래쪽에 주차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독주택이고 거의 가족단위나 친구끼리 오게 될 건데 숙박가능인원을 조금 더 늘려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안방의 경우도 침대에서 2명, 바닥에서 2명 충분히 가능하고, 황토방의 경우도 3명까지는 가능하고, 사실 여행와서 놀다가 거실에서도 같이 자는 경우 많아서 거실에서도 2명은 충분히 가능하다 싶습니다. 호스트님이 만족도부분에서 엄청 신경을 쓰셔서 6명이 최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전 8명이 함께여도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단체여행의 경우에는 그런 부분은 감안하고 여행하는 거라서요~~ 다음에 저희 가족이 또 놀러가게 된다면 그때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이 그냥 이틀 다 여기서 하지 그랬냐고, 아쉬워하셨거든요~~ 전체적으로 관리를 정말 잘 해주셔서 편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커피도 디카페인까지 캡슐 준비해 주셔서 그런 세심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구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