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que admiten mascotas en Gunsan-si

8명이서 놀러갔는데 너무 편안하고 즐기다 갔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담에 또 선택하고 싶을 정도네요 감사합니다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논산에 볼일이 있어 들르면 종종 이용하는 곳이에요 추천드립니다

군산 시내와 조금 떨어진 조용한 지역의 깔끔한 가성비 숙소입니다. 시댁식구 6명이 가족여행으로 1박 묵었고요, 방 3개에 화장실 2개라서 공간도 침구도 넉넉했습니다. 구조가 실용적이어서 시어머니가 참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날이 갑자기 비오고 추워졌는데, 보일러가 금방 집을 덥혀줘서 따뜻하게 쉬었고, 도보 거리에 가성비 맛집들이 있어서 저녁(참대박)과 아침(현대옥)도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스무살 조카가 못 간다는 걸 뒤늦게 돼서 급하게 인원 변경 신청했는데도 받아주셨답니다. 편안히 머물고 갑니다.

Extremely well equipped pension! Super spacious and we loved the outdoor area. The host was so kind and caring and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us feel comfortable. Everything was perfect!

따뜻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도심에 위치하지만 시골에 있어 두 가지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바베큐도 편리했습니다. 추후 재방문 의사가 있는 숙소입니다.

밤에 도착해서 네비주소로 숙소 찿느라 일행이 좀 해맸어요.숙소가 신축이라 깨끗하고 방 거실 넓고 특히 화장실2개 수건도 넉넉하고 방도 금방 따뜻해져서 가족모임으로 갔는데 모두들 너무 좋다고 좋아하셨어요.1박만하기 아쉽다고 2박하고 싶었는데 예약이 차있어 1박만 했구요 담에 또 서천오게되면 여기로 또 숙박하자고 했어요.밖에 바베큐실도 잘되어 있어서 비올때 추울때도 사용가능하게 되어 있구요 거실에서 바라보는 바닷가 풍경도 이뿌고 바닷가 도로 따라 산책했는데 풍경이 이뻣어요.주인 사장님 무척 마음씨좋으시고 친절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한 곳에서 가족과 편안히 쉬다 갑니다 독채라 추울 것을 걱정 했는데 화장실까지 열선이 깔려있어 춥지 않았고 뜨거운 물도 기다림 없이 나왔습니다 특히 부모님께서 황토방에 대한 만족도가 크셨어요

It was so beautiful stay including outside grill and mud experience. I enjoyed knowing about korean countryside and seaside life, I wish I can stay longer. At the end we cooked pasta with our handpicked clams, it was more than delicious. Thank you for the stay 🥰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주인분들 다 엄청 친절하시고, 조용하게 가족끼리 있다 가기 좋은 곳이에요. 주변에 산책하기 좋은 동네가 있고 바다도 가깝습니다. 숙소도 아늑하고 깔끔해서 만족했네요. 주변 펜션들에 비해 정원이랑 외관도 이쁘고 친절한 서비스에 다음에도 여기 방문하고 싶습니다.

늦게 도착했음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많은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숙소도 낭만 넘치고 밤엔 주변이 어두워서 별도 엄청 잘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사장님께서 따뜻하게 해주셔서 마치 시골 친척집에 온 것 같이 재미있고 소중한 추억 안고 퇴실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 아이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도보로 이동가능한 갯벌체험도 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도 숙소안에 있어요~ 무엇보다 내집처럼 편하게 소통해주시고 여건 마련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숙소가 넓고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저녁에 바베큐장에서 음악틀고 고기 구워먹고 노는 분위가 미쳤습니다...진짜... 숙소 주변도 좋아서 딱 일행들끼리 재밌게 놀기 좋았어요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였으며 사용자를 생각한 레아웃도 참 맘에들었어요~ 어디든 갈수있는 중간지점인 점도, 편의점, 도시락집도 가깝고 수산물 시장이 차로 10분이면 갈수 있는점도 좋아요~ 호스트매너 좋음은 두말할도 없구... 강추입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해서 잘쉬다갑니다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마당이 넓어 바베큐와 불멍을 잘 즐길수 있었습니다. 또 집주인분의 안내가 굉장히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따뜻하고 낮에는 시원하고 굿입니다^^

넓고 쾌적하고 넘 좋았어요!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긴 했지만 1층에 24시 편의점이 있어서 늦은 시간에도 필요한 물건 구할 수 있었고 저렴하고 넓어서 가족들끼리 편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군산 갈때마다 애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