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vacacionales en Dongmyeong-dong

어른들의 가족여행으로 잡은 숙소인데 너무 깔끔하고, 너무 넓고 좋다고 대만족이라고 하십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인테리어가 완벽했습니다. 고전적이면서 세련된 황토집 디자인으로 따뜻한 감성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란 점은 놀 거리입니다. 수영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깊었으며, 튜브도 구비되어 있어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족욕을 위한 자쿠지가 있어 발의 피로를 풀 수 있었고, 여러 OTT와 불멍 난로 등 다양한 놀거리가 있어서 감성적인 사진을 찍고 즐기기 좋았습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숙소를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성인8 아이 1명이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요. 신축이라 그런지 엄청 깨끗했어요 숙소 바로옆 바베큐존이 있어서 음식먹고 즐기기에도 너무 편리했고요 기본제공 해주시는 커피와 빵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작은 수영장을 꾸미고 계신거 같던데 여름에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대형견이랑 잘 정돈된 숙소를 가려면 안되는 곳이 많은데 다행히 비수기라 다른예약팀이 안계셔서 가능했어요. 배려해주신 사장님덕에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필요한 물품들은 모두 충분하게 있었어요. 바베큐 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는데 저희는 강아지 두마리인데다가 애들이 너무 싸돌아 댕겨서 도로로 나갈까봐 아쉽지만 실내서 포장음식 먹었어요 ㅜㅜ ㅋㅋㅋ 하루 조용히 잘 쉬었는데 체크아웃하는날 아침 옆 펜션? 마당 파쇄석에서 호미질같은걸 하셔서 강아지들이 짖는통에 잠을 설쳤어요ㅜㅜ 그것만 아니었음 너무너무 조용했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37개월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휴가 보내기 딱 좋은 숙소였어요~ 해변과 가깝고 1층이라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위험요소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그게 제일 걱정이라서요 ㅎ 주방에 식칼 하나만 잠시 위쪽에 올려두었다가 퇴실시 제자리에 두었습니다 ㅎ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고 편안한 휴가였습니다!

방충망과 창틀까지 너무나 깨끗할 정도로 깨끗한 집이에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바닥 보일러가 잘되서 춥지 않았구요. 다만 화장실은 겨울에 좀 추울거 같아요. 온수 보일러 따로 켜지 않아도 되고 그냥 틀면 뜨겁게 잘나오는데 샤워기 수압이 조금 약해서 긴머리 여성분들 머리감을 때 시간 조금 걸려요. 주차는 집앞 1대 가능하고 바로 앞 도로 노상주차도 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주차 잘 되서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는 설악산 가기도 좋고 바닷가 가기도 좋아요. 가족여행이었는데 편안히 잘 묵었습니다~~! 속초 가면 또 묵을거 같아요!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가족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여행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작년에 좋은 기억으로 재숙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침구와 향기로운 냄새가 너무 흡족했습니다. 양양에 가게 되면 무조건 재이용하겠습니다.

인터리어 센스나 충전기 휴지 위치등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였고 숙소도 깔끔하고 넓어서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원래 밖에서자면 잘 못자고 잠설쳐서 늘 피곤했는데 여기 숙소는 내집처럼 너무편안해서 잠도 잘자고 좋았어요ㅠㅠ무엇보다 화장실이 넘 깨끗하고 이중으로 되있어서 소리차단이 잘되서 진짜좋았고 예약해놓은 식당이있어서 저녁을 나가서 먹었지만 고기구워먹을수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있어서 다음에 오면 꼭 고기구워먹을꺼에요!! 편안한 숙소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됬어요ㅎㅎ잘놀고가요 하뜌>_<

오랜만에 AirBnB다운 숙소에 머물었습니다. 살림집으로 사용하던 곳 같아서 편안함이 있습니다. 시설은 호스트께서 올려놓은 사진 그대로이고, 시설과 용구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호스트 응대도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아래층에 아무도 없어서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지냈으며, 주차도 편했습니다. 가족이 숙박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저희 내외와 아들, 외국인 1명 등 총4명이 묵었는데, 방이 3개이고, 거실도 매우 넓어서 1박 2일 지내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식탁은 4인이 이용하기에는 좁지만, 거실에 큰 좌식테이블, 그리고 베란다에 삼겹살 구워 먹을 수 있는 식탁도 있습니다. 저희는 저녁에 베란다에서 네 명이 삼겹살 구워 먹었습니다. 호스트께서 2인이 먹기에 딱 좋다고 하셔서 베란다에서 굽고 거실 테이블로 배달할까 했는데요. 식탁 의자 하나 갖다 놓고, 한 명은 베란다 옆 턱에 걸터앉아서 4명이 함께 먹었습니다. ㅎ 아침은 거실 테이블에서 먹었구요. 안방은 매우 넓고, 건넌방도 비교적 넓었으며, 두 방 모두 침대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방 1개만 약간 작고 두터운 매트리스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사용 안했지만 각종 게임도구가 많았습니다. 호스트의 배려와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속초중앙시장도 걸어서 갈만큼 가까운 거리입니다. 가족 단위로 갈 때 호텔보다는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곳이 좋은데 이 숙소는 그런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우리집같은 편안함과 쾌적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금액 대비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유일한 아쉬움은 전기밥솥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처럼만에 냄비밥을 해 먹었습니다. 미리 알고 가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호스트께도 말씀 드려 놓겠습니다) 다음에도 가족과 함께 올 때는 꼭 들르려고 합니다.

친구들과 펜션을 갈까 고민하다가 야외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에어비엔비가 있을지 찾던 중 발견한 보물입니다. 해안가 근처 조용하고 안전한 길에 위치한 프라이빗한 주택이며, 칭찬할 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구석구석 매우 깨끗하게 청소 및 정돈되어 있고, 난방이 잘 들어와 아늑하며, 따로 준비물을 사갈 필요가 없이 바로 바베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채비가 완료되어 있었습니다.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하고 다음에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은 장소였습니다.

고성은 항상지나가면서 하루머물고 싶다고 생각한 장소인데. 가족들과 편안한 장소에서 쉴수 있는 공간을 발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이라 마당을 보며. 동해바다. 하늘을 만끽할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꽃피는 봄, 봄바다 바람 맞으러 한번더 가야겠습니다

3가족 오기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대포항 숙소라 걸어서 즐길거리 많구요 방마다 에어컨 있고 추가 침구도 챙겨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셔서 너무 만족스럽게 하루 지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구요 내년에도 올 생각이에요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에서 잘 쉬다 갑니다. 근처에 전망 좋은 대형 카페도 있고 차 타고 속초 쪽으로 가면 맛집들 많고 숙소에 OTT 는 거의 다 볼 수 있어 영화도 두 편이나 보고 왔어요. 날 풀리면 바베큐 하러 다시 가겠습니다 ~^^

먼 거제도에서 간보람을 느낄수있도록 사진보다 훨씬멋진 집이라서좋았어^^ 내부청결도가 너무깨끗하고 침구도 충분해서 편안하게 잘썼습니다~ 남자단체인데 늦게까지 노래방과 조명 서비스 까지 감동ㅎㅎ 즐거웠고 친절과 배려주신 호스트 감사드리고 다시 가고 싶은곳 입니다.

예전에 가보고 좋아서 재방문한 숙소입니다. 영랑호가 가까워서 걸어서 벚꽃구경하고오니 좋았고, 약간 먼듯하지만 그래도 포차거리까지 걸어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속초현지인맛집 완앤송 바로 근처라서 퇴실하고 해장하러 걸어가기도 좋아요. 주차는 교회맞은편 공터에 하면 되니 다 만족스럽습니다.

와이프와 그리고 출산을 앞둔 친구네 부부와 함께 머물다 왔습니다. 이제 아기가 태어나면 당분간은 함께 여행하지 못할 것 같아 고심하여 숙소를 골랐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고, 모두 만족스럽다는 말을 머무는 동안 입에 달고 다녔어요. 식기류에 물때 하나 없고, 실내 먼지 하나 못봤을 정도로 청결상태 너무 좋았어요. 사용은 안했지만 비상약 등 혹시 모를 상황에 필요할 물건들도 마련되어 있고, 견출지로 꼼꼼하게 메모도 되어있었어요. 방 3개 모두 화장실과 에어컨 마련되어 있어 여러사람이 와도 편히 쉬다갈 수 있어요. 저희는 바베큐도 구워먹고 불멍도 했는데요, 너무 깨끗하게 정돈된 그릴과 화로, 그리고 예쁜 바베큐장과 정원에 다들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체적으로 세심하신 사장님께서 너무 공들이신 느낌이 들어서 저희도 더 깨끗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했어요. 만삭의 임산부를 위해 디카페인커피랑 선물로 케이크도 가져다 주셔서 정말 감동먹었습니다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

깔끔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 그대로이며, 독채에서 힐링하는 여행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려요!

호스트분의 따뜻한 환대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잘 머무르고 갑니다. 바닥도 너무나 따뜻해서 대가족이 머물기 좋았습니다. 한곳 한곳 정성스럽게 만들어놓으신 것이 눈에 띄었고, 작은 다과를 즐길 수 있게 준비해주신 마음이 너무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