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departamentos vacacionales en Provincia de Chungcheong del Norte

와우 진짜 대박 좋아요. 일단 신축인게 깔꼼하니 너무 좋고 뷰도 좋고 ㅠㅠㅜ 방 세 개에 욕실도 두개라는 것도 완전 좋구여.. 동탄신도시인만큼 주변 인프라도 너무 좋습니당!! 근데 실내가 너무 좋은데다 날도 추워서 방 밖에 나가지 않고 다같이 먹고 자고 뒹굴다 왔어욤 ㅎㅎ 이 정도 숙로를 이 가격에 다인원이 이틀 묵고 온거면 정말 괜찮게 다녀왔다고 생각해요~! ㅎㅎ 호스트 분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용 bb

다양한 조명들과 마샬 스피커, 삼탠바이미 등 요즘 분위기 좋은 카페에 있을 법한 소품들이 모두 갖춰져 있어서 너무 예뻤어요… 숙소 뷰고 너무 아름답고요! 티비를 따로 틀어놓지않고 음질 좋은 스피커로 음악 들으며 수목원 뷰만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숙소에 수건이 없다고 해서 챙겨갔는데 따로 구비되어 있었고, 일반적인 숙소엔 없는 고데기도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駅にも近く周りにレストランやコンビニもあるにも関わらず金額は安い方だと思います。

快適に滞在できました。レストランやスーパーなどが周辺に整っていて、便利でした。高速バスターミナルも近くにありとても便利でした。また安城に用事がある時には使いたいと思います。

깔끔하고 편안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는 각종 용품들과 커피캡슐, 크로와상 생지까지 호스트 분의 배려와 애정이 듬뿍 담긴 숙소였습니다!!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ㅎㅎ

주재귀국 후 한달간 머물 숙소를 찾았는데 감각적으로 이쁘게꾸며놓았고 필요한 물품 모두 잘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건물내 변기수압이 약한것 같음)

대전 가족들이랑 1주일 있었는데 잘 묵었습니다. 호스트님이 답변이 빠르고 뭐 요청드리는게 있으면 정말 바로 응대해주셔서 (사실 좀 고민하다가 요청드린것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집에 대한 솔직한 후기에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 특히 대전에 투룸 에어비엔비가 거의 없거나 가격이 너무 비싼고로 저는 전반적으로는 추천드립니다! 특히 둔산/갈마쪽에 일이 있으시다면요. 타임월드나 갈리단길(이라고 부르더라고요)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은 사진이랑 거의 비슷했어요. 단, 거실이 거의 없는?형태인데 이건 한국 투룸 빌라를 아시는 분이라면 대충 어떤 구조인지 아실 것 같습니다. 3명이라면 다같이 앉아서 식사할 자리는 없고 방에서 먹어야 했어요. 그다지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거의 나가서 사먹어서요. 제일 중요한 부분은 이 방은 3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그리고 혹시 계단을 오르지 못하시는 분이 있으면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저희는 무거운 짐이 있어서 옮기는데 약간 힘들었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다 새거였고 문제없이 작동했구요. 세탁 세제, 기본 샴푸,린스 (하물며 클렌징 오일/폼) 이런거 다 구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에는 전기장판도 있어서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전기장판도 켜도 될것 같습니다. 근데 전반적으로 난방이 잘 되어있어서 전혀 춥지는 않았습니다.

위치가 서대전네거리역에서 가까워서 이동하시기에 좋으실 것 같습니다. 숙소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먹자골목 한복판에 위치해서 도보이용이 매우 좋습니다. 침구류나 욕실용품등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깨끗하면서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곳이였어요. 집 분위기의 전체적인 톤이 부드럽고 따뜻한 톤이어서 정말 푹 쉬었다 갑니다!! 공주 또 가게 되면 여기에서 묵을거예요..!!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합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약간 시내에서 먼듯한 느낌이나 택시 이용해서 잘 다녔습니다 최고!!

너무 깔끔하고 뷰도 좋고 침구도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널찍해서 우리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지냈어요. 특히 욕실이 2개인 데다가 매우 청결하고, 파우더룸엔 면봉이나 머리끈 등 세세한 소품들도 있어서 정말 배려가 넘치다고 생각했답니다. 예상치못하게 보일러룸에서 소음이 새어나왔는데, 메세지로 문의하니 직접 와서 조치를 해주셔서 조용하게 잘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친척 돌잔치로인해 저희가족과 시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왔어요! 영유아 3명이나 있는데 너무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_^ 첫째는 집에 가지말고 또 여기로 가자할정도에요! ㅎㅎ 다음에 평택 올일 있으면 또 머물게요❤️

감성적이고 너무 좋았어요!! 진짜 사진보다 좋았구요 아침에는 어질러져있어서 못 찍었는데 특히 아침에 햇살이 쫙내려쬐는데 진짜 기분좋게 일어났어요 턴테이블있는거도 감성넘치고 화장실은 레트로느낌이었고 깔끔했어요! 숙소 건물이 커서 찾기쉬운데다가 버스정류장과 가깝고 1층에는 식당, 바로 옆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 저희는 추가요금지불하고 5명이서 머물었는데 넓은소파와 식탁공간덕분에 도란도란 이야기 하기도 좋았고 숙소자체가 넓어서 편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당.. 성심당케이크 샀는데 냉장고도 커서 보관하기 좋았어요 ㅎㅎ 다음에도 대전에서 모이게 된다면 여기로 올 것 같아요!!

혼자 머물고 가기에 너무 좋았어요. 방, 주방, 욕실 다 깨끗해요!

Nous avons passé un agréable séjour ! Le logement est identique aux photos de l’annonce et notre hôte est très accueillant et disponible. Il m’a beaucoup aidé pour récupérer l’autorisation de garer notre véhicule dans le parking privé de la résidence. Les voisins sont très gentils et souriants. C’était calme et reposant. Merci beaucoup!

잘 쉬다가 왔습니다. 난방 온도를 올려도 온도가 잘올라가지않습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숙소의 위치와 풍경이 모두 만족스러웠으며, 가격또한 저렴했습니다.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아늑한 공간덕에 잘 머물다 갑니다~ 불편한점 궁금한점 항상 빠른 피드백 감사했습니다~~~!!

오송역에서 도보로 약 17분 정도 소요되는 주거단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배달 및 상가(마트, 편의점) 이용도 편리합니다. 근처에 산책로도 있어서 저녁에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숙소는 방이 3개 인데 쾌적합니다. 욕실 2곳에도 샤워용품들이 모두 비치되어있어요. 거실에 쇼파는 없지만 6인 테이블이 있어서 이야기나누면서 식사하기도 좋았어요. 호스트님께서 수건과 생수도 여유있게(많이) 준비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머물다왔습니다.

5인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했고 호스트님이 칮절하셨어요.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Beautiful place everything well taken care of and clean just as described in the pictures but better if in the area again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너무 이뻐용😍 보기만 해도 힐링되네요 잘 묵었다갑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