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Ch'ŏllip'o-haesuyokchang

Residencia en Sowon-myeon, Taean-gun

지구별 여행자

바닷가 바로 앞 언덕 위에 있는 2층 전원주택입니다. 머무르시게 될 1층은 별도 출입구가 있어서 1층 전체(26평)를 독립된 공간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해지만 동향이라 아침에는 일출을 집 안에서 바로 보실 수 있고, 근처에 수목원도 있고 파도리 ,만리포해수욕장도 가까워 여러 다른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숙박촌이 아니고 조용한 어촌 마을안에 있다보니 자연 속에서 힐링여행을 원하시는 게스트분들을 초대하고 싶어요. 죄송하지만 떠들썩한 모임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정중히 다른 전문 펜션단지의 숙소들을 추천합니다. 요즘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저희 숙소는 숙소내 에탄올 소독은 물론이고 숙소 전반의 청결과 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18 de jun.

Residencia en Taean-gun

원안해변이 보이는 조용한 마을 깨끗한 신축 방2 독채입니다. 투숙규칙 필독 바랍니다.

퇴실 시, 간단한 정리 정돈과 분리수거 및 쓰레기 정리 조건입니다 매주 한팀에게 공유 드립니다. 연포해수욕장 차로 3분 위치, 도보거리에 채석포항에서는 산책과 자연산 해산물 포장해서 먹기 좋습니다. 주 1~2일 정도는 호스트가 지내고 있어 사용감이 있기에 다른 독채 주택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작해봅니다. 투숙하시는 동안 호스트는 서울에 있어 체크인/아웃 시간 최대한 조정해 드리니 편안한 여행 되시길 빕니다. 거실1, 방2(1,2층 각1객실), 화장실2(1,2층 각1) 가족 단위 방문 추천 드립니다^ 7박 이상 장박 예약 원하시면 일정 조율 후 기간 풀어드립니다~

Casa de campo en 태안군

PlanB 로버의방

조용한 밧개해수욕장 근처의 작은 목조주택입니다. 화려할 것도 없고 자랑할 만한 것도 없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방랑자들에게 하룻밤 포근한 쉼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가끔 주변 펜션에 시끄러운 단체손님이 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이 목가적입니다. 아참, 곁을 잘 내주는 고양이 두 마리가 있습니다. 호스트도 방랑중인 곳이라 따뜻한 보살핌은 없겠지만 한낮의 새소리와 한밤의 풀벌레 소리가 위안이 되시길 바랍니다.

14–21 de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