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acceso a la playa en Sea of Japan

숙소 정말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우정여행 겸으로 부산에 방문했는데 방도 깨끗하고 위치 접근성이 좋아서 바다도 가깝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님도 입실 당일부터 엄청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다음에 부산 또 가게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프로 입니다!

Mj’s place was great! Very convenient location with lots to do in the area. Apartment was clean and spacious.

Nous avons adoré le quartier, les gens des commerces aux alentours très gentils. La vue de l’appartement juste magnifique avec le pont en arrière plan. L’appartement est juste parfait et quand à Woo c’est une personne réactive, bien veillante, qui n’a pas hésité à nous réserver un taxi pour la gare parce que nous avions du mal à le faire. Je recommande cet endroit à tous les niveaux. Merci Woo pour ce séjour et j’espère revenir bientôt 🥰🥰🥰🥰

Joy is great host, and always try to communicate and help her customer.

부산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숙소에서도, 산책하면서도 광안대교가 환상적으로 펼쳐져 있어 매 순간이 그림 같았어요. 특히 밤에는 다리 위 조명이 반짝이며 만들어내는 야경이 정말 황홀했습니다. 사진으로 담아도 예뻤지만, 직접 눈으로 보는 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교통도 편리해서 광안리 해수욕장, 맛집, 카페 등을 모두 쉽게 이동할 수 있었고, 덕분에 하루하루가 정말 여유롭고 행복했어요. 편의시설도 가까워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조용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거나, 숙소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야경을 보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요. 다시 부산을 찾는다면 꼭 이곳으로 다시 오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We were traveling as a group of friends and needed a spacious place for 5 people. Gisun's place is a good one if you need to accommodate a crew of 3+ pax and hang around the Gwangalli beach area. 10 seconds to the beachline and many coffee stores and eateries.

只住了兩天有點不夠 捨不得離開 以後一定還會再入住

Très bien placé à côté du métro et de lignes de bus. Distance de marche convenable à la place et très belle vue sur la mer. Lit confortable

Good location close to the railway station, and a short walk to Enoshima. All of the basic accomodations you might need, besides laundry. If you have mobility issues, you may find it challenging to bring large or heavy luggage up to the unit.

My first time to Kamakura. The beach house was what we were looking for. I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looking for somewhere practically on the beach. Lots of room for large families.

숙소 깔끔하고 이뻐요~ 특히 마당이 운치가 있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I canno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Aki’s fabulous house! If you want to feel like a local and have all the comforts of home, this is the place for you! It’s beautiful, clean, great location, full kitchen, fantastic bathroom, stunning views, everything you could want from a vacation house in Hokkaido. The booklet provided with local recommendations was the icing on the cake. Definitely check out the yakitori restaurant mentioned. We felt close to great ski areas and loved waking up to watch the waves crashing over the snow covered beach. She was a kind host and even brought us snowshoes to borrow for a fantastic adventure through a local park. The kitchen is fully stocked with all the amenities needed to make a great meal. The house is toasty warm (we visited in January and most days it didn’t get above 2C), the living room is cozy (great for reliving tales of the jpow after a cold day skiing). The beds are very comfortable and warm. We truly had a great few days, thank you!

위치도 너무 좋고 숙소도 깨끗하고 이쁩니다👍귀마개도 있고 수건도 넉넉하고, 슬리퍼도 있고, 칫솔도 넉넉하고, 샴푸,바디워시 등.. 하나하나 손안간곳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とても素敵な施設でした！ アメニティもかなり充実しており大変助かりました。 風が強くてBBQはできなかったので、次回再チャレンジしたいと思います。 ただ、道がかなり細いので、ワゴンなどの車で初心者の方はかなり注意され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Fantastiskt trevligt litet hus precis på stranden. Mysigt inrett med känsla för detaljer och allt man kan tänkas behöva. Gott om plats och en stor veranda med utsikt över havet. Platsen är anmärkningsvärt vacker. Värden var mycket trevlig och svarade snabbt på frågor. Mycket bra!!! 👌

너무 편하게 잘 자고 갔습니다 포장마차 거리가 딱 소화될정도 거리로 가까워 좋았어요

Great host , beautiful apartment that’s clean and modern . Fantastic view to the bridge ! Highly recommended !

아늑하고 편안한, 훌륭한 숙소입니다. 속초애 자주 오는데, 복잡한 해변가나 청초호 주변 말고 번잡하지 않은 곳을 찾던 저에게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위치와 뷰가 최고! 등대 해변 1분 거리, 영랑호 산책로가 걸어서 3분 거리, 창밖으로 바다가 꽉 차게 보이고 파도 소리가 들리는 완벽한 위치입니다. 호텔보다 에어비앤비 좋아하시는 분, 조용하고 아늑한 숙소 좋아하시는 분, 창밖 뷰 보며 멍때리기 좋아하시는 분께는 최고입니다. 주변이 관광지보다 현지인 거주지 느낌인데, 근처에 맛집, 카페, 편의점 등 대부분의 편의시설은 도보로 갈만한 거리에 다 있습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이 집은 리모델링하셔서 인테리어, 침대, 욕실, 주방 모두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사진에도 나온 액자가 포인트!) 식기, 슬리퍼, 화분 , 책 등에서도 호스트분의 센스와 정성이 느껴졌어요. 주변 맛집, 카페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문의사항애 친절히 답변해주셨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숙소 뷰가 굉장히 좋습니다! 큰 티비로 유튜브, 넷플릭스를 볼 수 있어서 숙소에 오래 있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오션뷰 카페도 있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이 있어서 뚜벅이 분들께도 좋은 선택지가 되실거같아요. 1박만 하게되어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 오게된다면 더 오래 지내보고싶습니다! 강추합니다!

숙소가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일정 중에 두어번 정도 요리해서 먹었는데 주방에도 모든 게 다 갖춰져있어서 편했습니다. 제가 알레르기때문에 침구에 예민한데 침구도 향기가 날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숙소 위치 찾기도 쉬웠어요. 가족여행이었는데 덕분에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하셨어요!

조용한 곳에서 가족들과 반려동물과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오션뷰라 아침에 해뜨는 모습을 보며 힐링했네요.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배려해주셨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

We stayed at Toshi's place two years in a row and couldn't be happier. The location is amazing being close to the beach, many cute shops and cafe, the train station and main street of Hase. The place is spotlessly clean and thoughtfully managed with all the amenities you need and more. Toshi is a great host and always responsive, and provided very clear instructions. We felt very welcome an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방이 깨끗하고 침대가 편안했습니다. 음식을 해먹진 않았지만 조리도구가 잘 되어 있고 창밖으로 바다가 보여 아침에 일어나 우연히 해뜨는걸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